일렉시드 (Eleceed) — 줄거리, 등장인물, 보는 곳 총정리

『노블레스』의 작가 손제호와 『걸스 오브 더 와일드』의 작화가 ZHENA가 만나 탄생한 작품, 『일렉시드』. 남을 돕는 데 능력을 쓰는 마음 따뜻한 소년과 세계 최강의 각성자가 뚱뚱한 고양이의 모습으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판타지 웹툰이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유쾌한 코미디, 그리고 가슴 따뜻해지는 성장 서사가 어우러지며 2018년 연재 시작 이후 전 세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억 회를 돌파하고 10개 언어로 서비스되는 등 한국 웹툰의 세계화를 이끄는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힌다.

작품 기본 정보

  • 제목: 일렉시드 (Eleceed)
  • 글: 손제호 (대표작 『노블레스』)
  • 그림: ZHENA (대표작 『걸스 오브 더 와일드』)
  • 장르: 액션, 판타지
  • 연재처: 네이버웹툰(한국어), WEBTOON(영문판 등 다국어)
  • 연재 시작: 2018년 10월
  • 연재 요일: 수요일(한국 기준)
  • 주인공: 서지우
  • 이용 등급: 12세 이용가
  • 글로벌 조회수: 누적 14억 회 돌파
  • 제목의 의미: 전기(Electricity) + 속도(Speed, Exceed)의 합성어

줄거리

고등학생 서지우는 남들이 상상도 못 할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고양이처럼 빠른 반사신경과 초고속 이동 능력을 지닌 ‘각성자’라는 것이다. 하지만 지우는 자신의 능력을 두려워한 나머지 남들 앞에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살아간다. 그런 그에게 유일한 위안은 동네 길고양이들을 돌보는 시간뿐이다.

어느 날 밤, 지우는 골목에서 크게 다친 뚱뚱한 길고양이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와 정성껏 돌봐준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 그 고양이가 사람 말을 하기 시작한다. 고양이의 정체는 각성자 세계에서 세계 최강으로 불리는 카이든 브레이크. 적대 세력의 습격을 받아 중상을 입은 그는 몸을 숨기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고양이의 모습으로 변해 있었던 것이다.

몸이 회복될 때까지 지우의 집에 머물게 된 카이든. 처음에는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이지만, 지우의 순수한 마음씨에 카이든은 점차 마음을 연다. 카이든을 통해 각성자들의 숨겨진 세계를 알게 된 지우는 그의 제자가 되어 본격적인 수련을 시작한다. 각성자 협회와 여러 조직이 얽힌 세계에서 지우는 강해지기 위한 싸움에 발을 들이게 되고, 그 과정에서 또래 각성자 친구들과도 인연을 맺어간다.

참고:  멸망 이후의 세계 웹툰 줄거리·등장인물·보는 곳 총정리

지우의 성장은 순탄하지만은 않다. 그를 노리는 위험한 각성자들과 조직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고, 카이든의 과거와 얽힌 강적들도 지우의 앞에 나타난다. 하지만 지우는 스승과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그토록 두려워하던 능력을 점차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과연 지우는 자신의 능력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진정한 각성자로 성장할 수 있을까.

주요 등장인물

  • 서지우: 이 작품의 주인공. 초고속 이동 능력을 지닌 고등학생으로, 남을 돕는 것을 좋아하는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다. 카이든의 제자가 되면서 각성자로서의 재능을 꽃피워간다. 겁이 많다는 약점을 안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누구보다 용감하게 나서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 카이든 브레이크: 세계 최강의 각성자로 불리는 전설적인 인물. 부상으로 인해 뚱뚱한 고양이의 모습으로 지우와 함께 살게 되면서 지우의 스승이 된다. 세계 최강다운 위엄과 고양이의 본능 앞에서 무너지는 허당미를 오가는 갭이 최고의 매력 포인트다. 제자인 지우를 대할 때만큼은 누구보다 다정한 스승의 면모를 보인다.
  • 우인: 염력 능력을 지닌 과묵한 소년으로 지우의 친구다. 말수는 적지만 속정이 깊어 지우의 든든한 친구가 된다. 차세대 최강 각성자 중 한 명으로 꼽힐 만큼 뛰어난 재능의 소유자로, 묵묵히 지우의 곁을 지킨다.
  • 유지석: 바람을 다루는 각성자로 지우의 동급생이다. 거친 말투와는 달리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츤데레 같은 면이 있다. 처음에는 비행 청소년들과 어울렸지만 지우 일행과 만나면서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 배워간다.

이 웹툰이 인기 있는 이유

  • 검증된 작가의 신작: 『노블레스』로 한국 웹툰의 역사를 쓴 손제호 작가의 차기작이라는 점만으로도 연재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특유의 유머 감각과 캐릭터 운용이 그대로 살아 있으며, 전작 팬이라면 반가울 만한 개그 코드가 곳곳에 숨어 있다.
  • 최강의 케미: 겁 많고 착한 소년 지우와 까칠하지만 속정 깊은 최강자 카이든의 조합이 최고의 시너지를 낸다. 고양이 집사물과 능력 배틀물의 재미를 동시에 잡았고, 츄르를 둘러싼 카이든의 고군분투는 작품의 명장면으로 꼽힌다.
  • 속도감 넘치는 액션: 주인공의 능력인 ‘초고속’이 전투 장면에서 시원하게 폭발한다. ZHENA 특유의 세련된 작화가 스피드감 있는 배틀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능력 발동 장면의 연출이 특히 시원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 따뜻한 성장 서사: 단순한 강함 자랑이 아니라, 두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해 가는 소년의 이야기가 중심에 있다. 읽고 나면 마음이 훈훈해지며, 어두운 전개 없이 밝고 유쾌하게 흘러가는 점도 인기 비결이다.
  • 글로벌한 인기: 10개 언어로 서비스되며 전 세계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제작이 확정되면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며, 일본의 실력파 스튜디오가 제작을 맡아 완성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참고:  입학용병 웹툰 줄거리·등장인물·보는 곳 총정리

공식 연재처에서 보기

『일렉시드』는 네이버웹툰 한국어판에서 매주 수요일에 연재 중이며, WEBTOON을 통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총 10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다. 단행본 출간도 진행 중이다. 작가를 응원하고 안정적인 화질로 감상하려면 공식 플랫폼 이용을 권장한다.

자주 묻는 질문

Q. 『노블레스』를 안 봤어도 즐길 수 있나요?

A. 물론이다. 『일렉시드』는 완전히 독립된 세계관의 신작으로, 전작을 몰라도 이야기에 전혀 지장이 없다.

Q. 애니메이션화가 되나요?

A. 애니메이션 제작이 확정되어 일본의 단데라이온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제작이 진행 중이다. 정확한 공개 일정은 공식 발표를 확인하자.

Q. 제목 ‘일렉시드’는 무슨 뜻인가요?

A. 카이든의 능력인 전기(Electricity)와 지우의 능력인 속도(Speed, Exceed)를 합친 말로 알려져 있다. 두 주인공의 관계를 상징하는 제목이다.

Q. 웹툰은 완결되었나요?

A. 아직 연재 중인 장편 시리즈다. 2018년부터 이어져 온 만큼 방대한 이야기가 쌓여 있어 정주행의 재미가 크다.

마무리

『일렉시드』는 강한 자의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착한 자의 이야기다. 세계 최강의 힘을 가졌으면서도 길고양이에게 츄르를 양보하지 못하는 카이든과, 두려움을 안고서도 남을 돕는 손을 멈추지 않는 지우. 이 유쾌하고 따뜻한 콤비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은 장르 팬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즐거움이다. 속도감 있는 액션과 유쾌한 일상, 그리고 따뜻한 성장 이야기가 조화를 이룬 이 작품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웹툰이다. 아직 만나보지 못했다면 공식 연재처에서 1화부터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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